[데 헤아를 위한 특별한 GK 글러브]
아디다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를 위한 특별한 골키퍼 글러브 ‘Dave Saves’를 공개했습니다.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 이 글러브는 데 헤아의 프리미어리그 ‘100 클린 시트’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습니다.
Dave Saves 글러브는 아디다스의 ‘프레데터 프로’ 글러브를 베이스로 제작됐습니다. 색상은 화이트로 제작됐고 글러브에는 ‘DDG’와 이모지콘 ‘100’이 새겨져 있습니다.
데 헤아는 이 글러브를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있었던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착용했고 팀은 2:1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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