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로고의 '새'들]
많은 축구클럽 문양 중에 동물에서 영감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 중에도 '새'를 모티브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르헨티나 그래픽 디자이너 Emilio Sansolini는 새와 관련된 클럽 문양을 모아 작품으로 만들어 냈는데요.
가장 인기 있는 새는 강인한 맹수 중 하나인 독수리입니다. 베식타스, 크리스탈 팰리스, 밴피카, 프랑크푸르트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그 외 스완지시티의 백조, 브라이턴 호브&알비온, 헤우게순의 갈매기, 뉴캐슬의 까지 등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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