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만을 위한 축구화]
푸마는 맨체스터 시티와 10년 £650m라는 거대 용품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푸마와 계약된 맨시티 선수들(빈센트 콤파니, 다비드 실바, 세르히오 아구에로)은 특별한 축구화를 신었습니다.
푸마가 아닌 프랑스 디자이너 Pierre Navarro(Orravan Design)에 의해 제작된 이 축구화들은 맨시티 구단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을 담고 있는데요. 본머스 전에서 선을 보였습니다.
아구에로의 축구화를 보면 93:20이라는 숫자가 보입니다. 모두가 예상했을 텐데요. 맨시티 팬이라면 잊지 못할 순간이죠.
(바쁜 분들은 19:10부터 보세요!다시봐도 소름이네요 ㄷㄷㄷㄷ)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