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슈팅 축구화를 착용한 수아레즈]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데니스 수아레스’는 최근 트레이닝에서 ‘10년 전 축구화’를 착용했습니다.
수아레즈가 착용한 축구화는 나이키의 ‘토탈 90 레이저 3’입니다. 2009년 출시된 축구화로 당시 최고의 공격수였던 루니와 토레스가 착용했던 축구화입니다.
레어 축구화를 구매한 수아레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를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토탈 90 레이저 3는 ‘슈팅 패드’와 ‘슛 쉴드’ 기능이 적용된 축구화입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비슷한 기능이 탑재된 ‘팬텀 베놈’으로 진화했습니다. 팬텀 베놈의 착용 후기는 아래 올댓부츠 실착 리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데니스 수아레스가 착용한 10년 전 축구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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