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작’ 팬텀 베놈을 착용한 선수 포착]
1월 15일 인터 밀란 트레이닝에서 ‘마우로 이카르디’는 팬텀 베놈을 착용했습니다.
하이퍼베놈의 메인 모델이었던 이카르디는 팬텀 베놈으로 자연스럽게 갈아탈 것으로 보이며 메인 모델로서 활동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이키의 팬텀 베놈은 현대 스트라이커들에게 중요한 강력한 타격과 정확도에 중점을 둔 축구화입니다. 팬텀베놈은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혁신 기술인 프리시전 파워 스트라이크 존에 ‘블레이드’로 이루어진 13개의 곡선이 특정 각도와 경사를 유지하며 기술적으로 설계됐습니다. 이는 타격 시 볼의 궤적 컨트롤에 흐트러짐이 없도록 제작되어 득점을 위한 보다 정밀함을 선사합니다.
뿐만 아니라 끈 부위를 덮어 타격부위가 넓어지는 팬텀 라인업의 특징이 그대로 적용돼 하이퍼베놈3 대비 스트라이크 존이 30% 더 넓어진 점이 특징입니다.
완벽한 피니시를 위한 축구화 팬텀베놈은 오는 1월 19일 Nike.com과 나이키 강남을 비롯해 지정된 나이키 축구 전문 매장을 통해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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