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19-20시즌, 맨시티 유니폼 계약은 푸마로 넘어갈 것이 유력해지고 있습니다. 나이키와 맨체스터 시티 조합은 18-19시즌이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 있는데요. 계약이 끝나기 전, 나이키는 맨체스터 시티 팬들을 위한 의류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라이프스타일 의류로 구성된 Worker Bee 컬렉션은 후드, 재킷, 폴로, 팬츠 등 다양한 제품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직 맨체스터 시티만을 위해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일벌에서 영감을 얻은 포인트(색상, 디자인)들을 각 의류의 반영하였습니다.
Worker Bee는 맨체스터 지역에 가장 유명한 상징적인 아이콘인데요.
2017년,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를 추모하기 위해 맨체스터 지역 각 클럽은 일벌 표시가 달린 유니폼을 입기도 했습니다.
Worker Bee 컬렉션은 현재 해외 사이트에서 예약판매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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