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브라위너 ‘새 축구화’와 함께 복귀]
지난 15일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데 브라위너’가 부상에서 복귀했습니다.
에버튼을 상대로 복귀 전을 치른 ‘데 브라위너’는 부상 전과 다른 축구화를 착용했는데요. 이날 그는 나이키와 게임 업체 EA SPORTS가 협업해 제작한 ‘팬텀 비전’을 착용했습니다.
복귀 전을 치르기 전 데 브라위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축구화를 인증한 적도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잔디를 밟은 데 브라위너는 새로운 축구화를 신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했을 것 같습니다.
한정판으로 출시된 이 축구화는 기존보다 조금 더 비싸게 출시됐으며 몇몇 선수에게만 특별 지급됐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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