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선수’ 크롬 축구화 포착]
최고의 선수가 착용한 ‘특별한 축구화’가 포착됐습니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2018 발롱도르 수상자인 ‘루카 모드리치’는 자신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머큐리얼 베이퍼 12 엘리트’ 골든 터치(Golden Touch)를 착용했습니다.
이 축구화는 2018 발롱도르 수상자에게 나이키가 특별히 선물한 축구화입니다. 어퍼 전체가 실버 컬러로 제작됐고, 나이키 스우시 로고는 골드 컬러가 사용됐습니다. 그리고 어퍼 전체에는 ‘지문’ 패턴이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항상 그렇듯 모드리치는 이 축구화의 텅을 잘라내고 신었습니다. 모드리치는 이전부터 베이퍼 12 엘리트의 텅을 잘라내고 신어 왔습니다.
모드리치가 착용한 축구화는 디자인만 다를 뿐 기존의 베이퍼 12 엘리트와 동일한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모드리치가 출전한 SD 우에스카와의 경기는 가레스 베일의 득점으로 레알 마드리드가 1:0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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