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레뷸라 2 v1 출시!!]
마치 축구화에 라텍스를 넣은 것 같은 푹신함이 특징인 레뷸라 2 V1이 새로운 색으로 돌아왔습니다.
웨이브컵이 포함된 레전드 블루팩의 출시와 비슷한 시기에 공개되었습니다. 실제로 요시다 마야 선수가 지난 A매치 기간에 착용한 적 있죠.
미즈노에서는 오렌지 색상의 축구화를 많이 접할 수 있었는데요. 지난 2015년. 7월쯤 출시된 모렐리아 네오, 2017년에 8월에 공개된 모렐리아 네오 2 역시 오렌지 색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모렐리아 네오 2015)
(모렐리아 네오 2 2017)
신어본 사람들은 알 테지만 캥거루 가죽과 CT FRAME 조합이 놀라운 터치감을 제공하는데요. 레뷸라 2 V1은 레뷸라 1보다 CT FRAME의 범위를 넓혀 쿠션 기능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축구화는 푹신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레뷸라 2 V1은 나쁘지 않은 선택지가 되겠네요.
축구화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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