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켤레' 나이키가 왕자에게 선물한 축구화]
전 세계 1켤레만 제작한 축구화가 있다? 해외 SNS를 통해 나이키가 제작한 초극한정판 축구화가 공개됐습니다.
매우 고급스럽고 화려한 이 축구화는 나이키가 말레이시아 조호르의 왕자 '슐탄 이브라힘(Sultan Ibrahim)'에게 선물한 축구화입니다. 이브라힘 왕자는 평소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이키가 선물한 축구화는 '하이퍼베놈 팬텀 3 엘리트'입니다. 색상은 이브라힘 왕자의 '슈퍼 카'들와 동일하게 제작했습니다.
이 축구화는 이브라힘 왕자만을 위해 만든 전 세계 1켤레 뿐인 축구화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축구화 중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축구화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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