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장인들이 만든 풋살화!!
2018.12.05 13:25:00

[이태리 장인들이 만든 풋살화!!]

 

디아도라 7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했는데요. 최근 발롱도르 시상식이 있었죠. 디아도라 역시 이 시기에 맞춰 '골든 보이' 컬렉션를 출시했습니다.

 

 

디아도라 축구화를 신고 발롱도르를 수상한 세 명의 선수가 모티브가 되었는데요. 3명의 선수는 마르코 반바스텐, 로베르토 바죠, 조지 웨아 선수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다 알법한 선수들인데요.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 디아도라의 전성기 시절을 이끌었던 선수들입니다.

 

(1988 / 1989 / 1992 발롱도르 수상자 마르코 반바스텐)

 

 

(1993 발롱도르 수상자 로베르토 바죠)

 

 

(1995 발롱도르 수상자 조지 웨아)

 

 

DIADORA GOLDEN BOY TF

 

 

 

 

골든 보이 컬렉션은 EVA 미드솔에 고무 스터드가 들어간 터프화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검은색 천연 캥거루 가죽, 분리형, 큼지막한 사이즈의 텅이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추가로 각 선수를 대표하는 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디아도라 골든 보이 터프화는 해외 사이트에서 150 파운드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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