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제라드는 또 한 번 데뷔한다?!]

인기 구단의 레전드 선수였으며 이제는 축구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스티븐 제라드가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익숙한 필드가 아닌 미국 유명 쇼핑몰 아마존이 그 무대가 되었는데요. 자신만의 패션 브랜드 SGG(Steven George Gerrard)를 론칭하였습니다. 

24개의 제품으로 구성된 컬렉션은 자신의 평소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차분한 느낌의 디자인인데요. SGG 의류를 보고 있으면 자연스레 제라드가 떠오를 것만 같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리버풀의 스타 제라드가 떠오르나요? 결과가 어떻게 나오더라도 제라드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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