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디다스 'Mad Skin' 글리치 TF 스터드 출시 ]
외피와 내피가 분리된 아디다스의 신박한 축구화 글리치가 새로운 도전을 시도합니다.
천연잔디에서 착용하기 위한 FG / SG가 아닌 인조잔디와 풋살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터프(TF) 스터드로 출시가 되는것인데요.
'Mad Skin'이라는 이름으로 아디다스는 2가지 버전으로의 터프 스터드 외피를 공개하였는데요.
이 두 외피는 다른 어퍼소재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아디다스 글르치 2.0 'Mad Skin' - 인조가죽 버전
아디다스 글르치 2.0 'Mad Skin' - 캥거루가죽 버전
글리치 최초의 터프 스터드 부츠 컬렉션 '매드 스킨' 팩은 인조가죽과 천연 캥거루 가죽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내피로 제공되는 이너슈즈는 두 가지 버전에 모두 호환이 되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착용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내피는 축구화로 사용되는 내피와도 동일하다고 하네요.
글리치 최초의 터프 스터드 버전 매드 스킨 팩은 한국에서는 출시되지 않습니다.
모든 글리치는 영국, 독일, 프랑스 3개 국에서 글리치 앱을 통해서만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