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키 머큐리얼 GS360 포착 ]
2012년 나이키는 가장 친환경적이며 가장 최신 기술이 적용된 소재로 NIKE GS(Green Speed) 축구화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당시 2012족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나이키 쥐에스 부츠는 네이마르가 착용한 축구화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나이키의 이 상징적인 축구화가 2018년 머큐리얼 슈퍼플라이와 결합하여 또 한번 출시됩니다.
나이키 머큐리얼 GS360
2018년 출시된 나이키 머큐리얼 GS360은 2012년에 출시된 나이키 GS와 동일한 색상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어퍼 소재는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6와 동일한 플라이니트 소재로 제작이 되었지만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6와 다른 몇가지 특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칼라의 모양. 두번째는 솔 플레이트인데요. 특히 솔 플레이트의 경우 2012년 출시된 나이키 GS와 비슷한 모양의 플레이트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9~10월 중으로 출시될 예정인 나이키 머큐리얼 GS360은 2018족 한정 수량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가격은 해외 기준 300달러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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