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훈련장에 나타난 외질 선수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아디다스의 'Spectral Mode' 팩 프레데터 18+을 착용했습니다.
얼마 전 레알 마드리드 훈련장에서도 나바스 선수가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는데요. 나바스 선수는 프레데터 18.1을 착용했습니다.
프레데터가 핑크색으로 제작된 적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프레데터 LZ와 프레데터 LZ 2에서도 핑크색이 사용되었죠. 그러나 이번 'Spectral Mode' 팩의 핑크색은 느껴지는 분위기가 전혀 다릅니다.
(프레데터 러셀 존 1 , 2)
외질 선수가 실제로 착용한 모습을 보니 피부색과 큰 차이가 없어 마치 맨발로 축구를 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어퍼에 코팅 처리가 되어있어 생각보다 쉽게 더러워질 것 같지 않습니다.
별개로 아스널의 트레이닝 킷과도 잘 어울리는 색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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