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최신 팩을 착용한 한국 선수
2018.09.12 08:44:27

어제 수원에서 아시안게임 이후 2번째 A매치가 열렸습니다. 상대는 피파 랭키 12위의 남미 강호 칠레였죠. 이 날 미즈노의 최신 축구화를 신고 나온 선수가 있는데요. 

 

 

후반 18분, 교체 투입된 황인범 선수입니다. 초경량 천연가죽 축구화 모렐리아 네오 2의 골드/블랙 팩을 신고 경기에 나섰습니다.

 

 

최근 아시안 게임에서는 월드컵 팩 ‘Passion Red’ 팩을 착용했습니다.

 

 

 

칠레 경기에 교체출전한 황인범 선수는 공격에서는 이렇다 할 활약은 없었으나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었죠. 

 

(뛰어 들어오는 칠레선수를 잘 막아 실점 위기를 벗어나는 대한민국)

 

 

대표팀에는 미즈노 축구화를 착용하는 또 다른 선수가 있는데요. 바로 빛으로 불리는 김영권 선수입니다. 어제도 역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었죠. 

 

 

김영권 선수는 월드컵에서도 착용했던 레뷸라 2 V1 ‘Passion Red’ 팩을 아직도 착용 중입니다.  

 

 

아시안 게임에서 에이스급 활약을 펼쳤던 황인범 선수가 이제 K리그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길 기대하겠습니다. 황인범 선수와 김영권 선수 착용한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2, 레뷸라 2 V1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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