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MA X UNISPORT -  Copenhagen City Pack)

며칠 전 푸마는 해외 유명 축구 리뷰어이자 풋볼 스토어를 운영 중이 Unisport와 함께 스페셜 에디션을 발표했습니다. 코펜하겐 시티 팩이 바로 그것이죠. 루카쿠 선수가 경기 중에 신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푸마는 또 다른 풋볼 스토어, 독일의 11teamsports와 보아텡 형제들 중 한 명인 George Boateng과 함께 베를린 시티 팩을 선보였는데요. 

(PUMA X 11TEAMSPORTS X BTNG - Berlin City Pack)

검은색과 붉은색의 조합을 메인으로 푸마 원과 퓨처 넷핏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래퍼 보아텡이 좋아하는 문구, 'Diamonds are created under pressure'를 어퍼 위에 새겨 넣었습니다.

푸마원과 퓨처 넷핏 이외에도 베를린 시티 팩에는 밝은 회색 스니커즈, 365 Netfit Lite Freestyle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능적인 면에서는 세 가지 신발 모두 일반 버전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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