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포텐을 인정한 ‘맨시티의 유망주’]
나이키는 얼마 전 Team Red 색상을 메인으로 사용한 ‘라이징 파이어(Rising Fire)’ 축구화 팩을 출시했습니다. ‘머큐리얼’과 ‘팬텀 비전’만 포함된 라이징 파이어 팩은 지급 기준이 특별한데요. 바로 스타로 성장할 포텐셜이 있는 젊은 선수에게만 지급되는 축구화 팩입니다.
최근 맨체스터 시티의 트레이닝에서 ‘라이징 파이어 팩’ 팬텀 비전을 착용한 선수가 포착됐습니다. 주인공은 맨시티의 특급 유망주 ‘필 포든’입니다. 창의적인 움직임과 발재간이 좋은 포든은 향후 맨시티와 잉글랜드의 중원을 책임질 잠재력이 있는 선수입니다.
원래 포든은 하이퍼베놈 팬텀 3를 착용하던 선수입니다. 그런데 이번 라이징 파이어 팩부터는 ‘팬텀 비전’을 착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라이징 파이어 팩을 지급받은 선수는 PSG의 음바페와 레알 마드리드의 세바요스가 있습니다.
과연 필 포든이 나이키의 기대만큼 성장해줄지! 이번 시즌 그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팬텀 비전 ‘라이징 파이어’ 세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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