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축구화를 신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
월드컵을 앞두고 한창 훈련 중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최근 트레이닝에서 선수들의 새로운 축구화가 포착됐습니다. 월드컵 축구화 팩으로 갈아 신은 선수들 만나볼까요?
손흥민 | 이승우
대한민국 선수 중 아디다스의 대표 모델인 두 선수입니다. 손흥민 선수는 ‘엑스 18+ 퓨어스피드’를 이승우 선수는 ‘네메시스 18+ 360어질리티’를 착용했습니다. 두 축구화 모두 이번 월드컵에 맞춰 첫 선을 보일 축구화들입니다.
기성용 | 구자철
기성용 선수와 구자철 선수는 각각 나이키와 아디다스 축구화를 착용했습니다. 축구화를 자주 갈아 신는 기성용 선수는 이번엔 ‘마지스타 오브라 2 엘리트’를 선택했네요. 구자철 선수는 평소 애용하던 ‘프레데터 18+’를 월드컵 팩으로 착용했습니다.
이재성 | 이청용
전북 현대의 이재성 선수는 머큐리얼 사일로를 좋아하던 선수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나온 베이퍼 12의 니트 어퍼가 맞지 않았을까요? 최근 트레이닝에서는 ‘마지스타 오브라 2 엘리트’로 축구화를 변경했네요. 머큐리얼을 좋아하는 또 다른 선수인 이청용 선수는 플라이니트 어퍼로 태어난 ‘머큐리얼 베이퍼 12 엘리트’를 착용했습니다.
김신욱 | 김영권
미즈노의 축구화를 착용하는 두 선수입니다. 김신욱 선수는 '모렐리아 네오 2'를 김영권 선수는 '레뷸라 2 V1'을 각각 착용했습니다. 미즈노는 강렬한 레드 컬러로 제작된 월드컵 축구화 팩 ‘Passion Red 팩’을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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