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레 알리의 ‘새로운 축구화’ 포착]

잉글랜드 축구국가대표팀에 소집 됐던 '델레 알리'는 토트넘 복귀 훈련에서 ‘새로운 축구화’를 착용했습니다.

29일있었던 트레이닝에서 알리가 착용한 축구화는 아디다스의 ‘프레데터 18+’입니다. 현재 아디다스 코리아에서 판매 중인 4월 축구화 팩 ‘데들리 스트라이크 팩’에 포함된 색상입니다.

해외에서는 아직 판매하지 않고 선주문만 받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판매하고 있네요.

이번 프레데터 18+는 유광의 파란색 어퍼로 제작됐습니다. 유광 소재라 야외에서 착용했을 때 고급스러움이 생기네요. 발목 칼라와 아웃솔 역시 어퍼와 동일한 색으로 제작됐습니다.

2016년 출시됐던 ‘Shock Blue 에이스 16’과 흡사한 디자인입니다.(결국 디자인은 돌고 도는 것?)

(2016년 출시된 Shock Blue 에이스 16)

아디다스의 4월 축구화 팩인 ‘데들리 스트라이크 팩’은 색상만 다를 뿐 성능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델레 알리가 착용한 데들리 스트라이크 팩 프레데터 18+는 국내 출시됐고, 정가는 379,000원입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