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트레이닝에서 포착된 NEW 축구화]
최근에 있었던 바르셀로나 트레이닝에서 ‘데니스 수아레즈’는 새로운 축구화를 테스트했습니다.
평소 마지스타 오브라 2를 착용해온 데니스 수아레즈는 이날 마지스타의 후속작인 FTR10을 테스트했습니다.
FTR10은 어퍼 덮개로 끈을 덮은 설계가 특징이고 인사이드 부분에는 돌기로 추정되는 것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축구화 전체는 플라이니트 소재로 제작됐습니다.
올여름 출시를 앞두고 있는 FTR10은 쿠티뉴, 데 브라위너, 이스코 등이 테스트하기도 했습니다.
FTR10이 아닌 마지스타 3로 출시된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더 정확한 정보가 나올 때까진 FTR10이라고 칭하겠습니다.
나이키의 새로운 축구화 FTR10은 7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런칭 컬러는 그레이/레드 조합으로 알려졌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