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설날을 축하해준 PSG]
어제 있었던 PSG vs 스트라스부르 경기에서 PSG 선수들의 흥미로운 유니폼이 포착됐습니다.
이날 선수들은 영문 이름 대신 '한문 이름'을 등에 새기고 경기를 뛰었습니다. 이런 이벤트를 한 이유는 ‘중국의 설날(춘절)’을 축하해주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PSG뿐만 아니라 올림피크 리옹 역시 중국의 춘절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벌였습니다.
프랑스 리그 앙에서 중국의 춘절을 축하해주다니.. 그만큼 중국 시장의 영향력이 크다는 뜻이겠죠? 한국도 설날이었는데.. 리그 앙 조금 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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