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 컬러 '프레데터 18+' 유출]
지난해 12월 다시 돌아온 프레데터 18. 이번 여름 아디다스는 ‘프레데터를 상징하는 컬러’ 검/빨/흰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프레데터에게 검/빨/흰 컬러는 굉장히 의미 있는 컬러입니다. ‘1994 프레데터’부터 시작된 검/빨/흰 조합은 단종되기 전 2014 프레데터 인스팅트까지 이어진 대표 컬러입니다.
오는 8월 아디다스는 다시 태어난 ‘프레데터 18+’로 검/빨/흰 버전을 출시합니다.
프레데터의 트레이드 마크인 검/빨/흰 컬러를 조합해 클래식하고 무게감 있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프레데터의 고전 팬들은 색 조합만 봐도 가슴이 설레실 것 같네요. 상징적인 컬러로 출시될 아디다스의 프레데터 18은 월드컵이 종료된 후 8월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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