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지널 컬러로 다시 태어난 프레데터 악셀러레이터 ]
아디다스는 프레데터 18의 부활을 앞두고 과거 전설적인 프레데터 3종을 리메이크 출시했습니다.
프레데터 매니아, 프레데터 프리시즌, 프레데터 악셀러레이터 3종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해 많은 올드 팬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켰는데요.
그 중 마지막으로 출시된 프레데터 악셀러레이터는 스니커, TF, FG 세 종류가 각각 검정색, 빨간색, 흰색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프레데터를 상징하는 3가지 각각 나누어서 사용한 것인데요. 이 점이 아쉬웠던 것일까요? 프레데터 악셀러레이터를 오리지날 런칭컬러로 셀프 리메이크한 해외 SNS유저가 포착되었습니다.
축구화 수집가 Derek Lyon은 올 화이트 컬러의 프레데터 악셀러레이터에 페인팅작업을 하여 오리지날 런치컬러 악셀러레이터로 재탄생시켰습니다.
그 밖에도 화이트 컬러 프레데터 악셀러레이터로 재탄생 시킨 사람들도 포착이 되었습니다.
확실히 색을 입히니 프레데터의 강렬한 느낌이 더 살아나는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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