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때문?’ 끔찍한 발 부상 공개한 뤼디거]
안토니오 뤼디거가 끔찍한 발 부상을 공개했다. 영국 ‘더 선’은 최근 “뤼디거가 스완지 시티전 승리 이후 축구화에 생긴 구멍과 함께 끔찍한 부상을 공개했다”라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멍 뚫린 축구화와 피가 흐르고 있는 뤼디거의 발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뤼디거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것이다. 뤼디거는 “나이키, 이게 뭐야?”라는 농담 섞인 말로 축구화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