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데터 18.1 비공식 데뷔전 포착 ]
토트넘의 젊은 미드필더 해리 윙크스는 얼마전 처음으로 대표팀에 소집이 되었는데요.
리투아니아와의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평소 에이스 사일로를 착용하는 윙크스 선수는 이날 블랙아웃 처리된 축구화를 착용하고 나왔는데요.
확대 사진을 보니 윙크스가 착용한 축구화는 올해 말 출시될 프레데터 18.1을 착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평소 에이스를 착용하던 윙크스선수에게 블랙아웃 제품을 지급해 선수의 피드백을 얻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여집니다.
전체적인 외향부터 착용선수까지. 독자적인 프레데터 사일로의 부활이 아닌 에이스의 뒤를 잇는. 말 그대로 에이스 사일로의 네이밍 변경에 가까운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