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도 ‘발목 축구화’에 합류!]

최근 아스널 트레이닝에서 아론 램지는 미출시 뉴발란스 축구화를 착용했습니다.

평소 뉴발란스의 비자로 2를 착용하던 램지는 이날 블랙아웃 처리된 축구화를 착용했는데요. 이 축구화는 ‘아직 세상에 없는’ 뉴발란스의 신제품 축구화입니다.

아직 축구화의 명칭이 무엇인지, 어떤 사일로와 관련이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대신 사진으로 축구화의 실루엣은 어느 정도 알 수 있네요. 날렵한 축구화의 모습과 앞뒤로 높게 올라온 발목 칼라가 인상적입니다. 소재는 니트 또는 네오프렌으로 보입니다.

어퍼 소재는 발목 칼라 부분과 다른 인조 소재로 보입니다. 매우 얇게 가공한 듯합니다.

램지가 테스트한 뉴발란스의 새로운 축구화는 내년 월드컵 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