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 축구화] 프레데터 컨셉 ACE 17+ PureControl ]
에이스의 단종과 프레데터의 부활 소식(이름만 프레데터로 바뀌지만...)과 함께 며칠 전 프리시즌의 리메이크까지 최근 프레데터에 대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단종되었음에도 꾸준히 회자된다는 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만족했던 축구화가 아니었나 생각되는데요.
과거 인상적인 색상으로 주목을 받았던 프레데터를 컨셉으로 ACE 17+ PureControl의 색상을 재배치 해보았습니다.
ADIDAS ACE 17+ PURECONTROL METALLIC GOLD / WHITE
위 색상은 지단이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착용한 축구화의 색상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ADIDAS ACE 17+ PURECONTROL BLACK / WHITE / RED
프레데터 하면 떠오르는 독보적인 색상이죠. 프레데터는 검/빨/흰이 진리입니다!
ADIDAS 'ACE 17+ PURECONTROL BLUE / ELECTRICITY
굉장히 화려한 색상을 런칭 모델의 색상으로 선택한 프레데터 아디파워!
지금은 화려한 색상의 축구화가 많았지만 이때 이렇게 화려한 색상의 축구화는 다소 난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