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idas X Parley 컨셉, 퓨어컨트롤&360어질리티 ]
(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의 Parley Kit )
아디다스는 해양환경보호단체 'Parley for the Oceans'와 함께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디다스는 해양속에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프라임니트를 포함한 많은 소재를 많들어내고 있습니다.
실제로 아디다스X팔리의 이름을 달고 많은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운동화뿐만아니라 선수들이 착용하는 져지까지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재활용 소재를 가공해 다른 생산품을 많드는 것 자체가 칭찬받아 마땅한 일인 것 같습니다.
이런 아디다스의 착한 일에 영감을 받아 해외 유명 그래픽 아티스트가 Parley 컨셉 축구화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Adidas X Parley concept ACE 17+ Purecontrol
Adidas X Parley concept NEMEZIZ 17+ 360Agility
해외 유명 그래픽 아티스트 Lukas & Moritz 를 통해 새롭게 탄생한 퓨어컨트롤과 306어질리티였습니다.
파스텔톤의 색감이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