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선수가 선배들에게 관심 끄는 법]
토트넘의 유망주 ‘카일 워커 피터스’
1군 훈련에 합류한 카일 워커 피터스가 선배들과 친해지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바로 한정판 축구화 착용하기! 아디다스의 ‘글리치 17’을 착용한 카일 워커 피터스를 다들 신기하게 바라보네요ㅋㅋ 화제의 중심에 서기 성공!
카일 워커 피터스가 착용한 글리치 17은 가장 최근 출시된 스킨인 ‘Corrozone 팩’입니다. 색상은 Mysterious Forest Green 색상이라고 하네요.
<글리치 17의 특징>
- 테크핏 컴프레션 어퍼
- 논-스톱 그립
- 가벼운 스프린트프레임 아웃솔
- 내피, 외피 결합하는 방식
아디다스의 글리치 17은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앱을 통해서만 구입 가능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