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같은 축구화’를 신은 선수들 포착]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 인터 밀란의 트레이닝에서 '오이 같은 축구화'를 신은 선수들이 포착됐습니다.
1. 마르셀로(레알 마드리드)
오이 같은 축구화를 신은 첫 번째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의 마르셀로입니다. 초록색으로 제작된 마르셀로의 축구화는 곧 출시될 아디다스 ‘터보차지 팩’에 포함될 엑스 16.1입니다. (뒤에 하메스는 퓨어카오스를!)
2. 안토니오 칸드레바(인터 밀란)
두 번째 선수입니다. 인터 밀란의 칸드레바는 오이 같은 퓨어카오스를 착용했습니다. 칸드레바 역시 출시 예정인 터보차지 팩을 미리 착용했네요. 뭔가 장난감 같은데요?
피치 위에서 포착된 터보차지 팩 어떠셨나요? 선수들이 미리 착용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곧 출시가 된다는 의미죠! 아디다스의 터보차지 팩은 3월 말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총.알.장.전.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