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베놈 팬텀 3 비교 분석
2017.02.09 13:27:52

 

 

 

[하이퍼베놈 팬텀 3 DF vs 하이퍼베놈 팬텀 3]

 

 

 

매장에 직접 방문해서 볼 수 없는 분들 혹은 두 제품 간 차이점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한

축구화 비교. 오늘은 요즘 가장 핫 한 축구화라고 할 수 있는 하이퍼베놈 팬텀 3의 DF버전과

일반 로우컷 버전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누차 말씀 드렸듯 하이퍼베놈 팬텀 3 DF (Dynamic Fit)은

발목이 달려있는 버전이며, 하이퍼베놈 팬텀 3는 발목이 없는 '로우컷' 버전입니다.

하이퍼베놈 팬텀 3에서는 '피니시'라는 제품명은 사용되지 않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전체적인 실루엣 입니다. 발목이 달려있고 없고의 차이만 있을 뿐 외관상 차이가 없어 보이죠?

 

 

 

 

2. 하이퍼베놈 팬텀 3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 부분입니다.

Poron Foam Pods가 적용된 갑피 부분인데요, 발목 있는 DF버전과 발목 없는

일반 팬텀과 눈으로 알아챌 수 있는 차이점은 없습니다.

 

 

 

 

3. 2m에서 6m로 늘어난 플라이와이어도 두 제품간 차이점을 찾을 수 없습니다.

똑같이 끈 고리가 두 개씩 적용되어 있네요. 플라이니트가 사용된 축구화는 소재 특성상

100% 똑같은 축구화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4. 아웃솔 입니다. 뒤꿈치 부분을 고정시켜주기 위한 외장 힐 카운터역시 똑같습니다.

로우컷 버전이라고 저렴한 소재, 아웃솔 성능에 차이점이 존재하면 안되겠죠?

 

 

 

 

5. 스터드 역시 차이점을 찾을 수 없습니다. 하이퍼 리액티브 아웃솔 역시 적용되어 있군요.

 

 

 

 

6. 이제부터는 차이점을 언급해보겠습니다.

일단 발목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축구화의 숨막히는 뒤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7. 킥 동작시 자연스럽게 꺾이는 발목을 편안하게 감싸주기 위해

발목이 꺾이는 부분에 조금 더 두꺼운 플라이 니트가 적용되어 발목을 편안하고 아늑하게 감싸줍니다.

로우컷 버전은 피니시와 다르게 발등 부분을 조금 더 신축성이 좋은 플라이니트 소재를 적용하여

발등이 높거나 발볼이 넓은 분들이 착용해도 일체형 텅 축구화에서 느낄 수 있던 

발 볼이 좁고 중족부가 조이는 느낌을 대폭 완화했습니다.

 

 

 

 

8. 인솔에서도 두 제품 간 특별한 차이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육안상으로는 어느 제품이 DF이고 팬텀 3 인지 도저히 구분할 수 없습니다.

인솔 바닥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약간의 색상차이만이 존재할 뿐 입니다.

 

 

 

9. 마지막으로 차이점 하나를 더 언급할게 있다면 축구화의 무게 입니다.

하이퍼베놈 팬텀 3 의 무게는 DF버전이 아주 미세하게 무겁습니다.

사람이 체감할 수 있는 무게 차이는 아닌 듯 하니 개인의 기호에 따라

발목있는것과 없는 것으로 구매하시면 될 것 같네요. (270mm 기준)

 

 

 

 

단순하게 발목이 있고 없고의 차이 뿐인 하이퍼베놈 팬텀 3!

마지스타 오브라 1,2와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4,5에서 프로 선수들이 발목을 잘라 신는 이유에서

피드백을 받아 로우컷 제품 역시 하이컷 제품과 동일하게 플라이니트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발목 축구화가 답답하고 영 불편하신분들에게는 하이퍼베놈 팬텀 3부터

하이컷 제품과 동일한 스펙의 로우컷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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