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에게 절실한 축구화?
2016.12.16 10:55:58

지난 15일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 전 79분 마커스 래쉬포드와 교체된 루니...

 

화가 난 듯 보이지만 축구화 아웃솔에 낑긴 잔디와 진흙을 터는 동작으로도 보이네요 

 

축구인이라면 모두들 공감할 듯 (맨땅에서 축구하고 난뒤 흙 터는 동작 ㅎㅎㅎ)

 

하지만 땅에다가 털어야 할 축구화를 벤치 유리에다가 터는 바람에 

 

크리스털 팰리스 벤치가 손상되었네요...ㅠㅠ

 
(축구화를 거기다가 털면 어떻게 하누...ㅜㅜ)
 

 

 

[영상] 크리스털 팰리스 벤치를 손상시키는 웨인 루니

 

 

 

나이키에서 최근 개발한 Anti-Clog 축구화를 신었으면 이럴 일이 없잖아!!

 

‘Anti-Clog Traction’기능이 적용된 축구화는 진흙이 축구화 아웃솔에 들러붙는 현상을 예방합니다.

 

나이키의 디자인, 재료개발 팀에서 2년간의 시도 끝에 개발해낸 새로운 소재의 아웃솔은 발수성을 최대화한

 

새로운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수분을 포함하고 있는 진흙이 애초에 축구화 아웃솔에 들러붙지 않는 소재로

 

제작이 되어 더 이상 경기 중에 진흙을 떼어내기 위해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Anti-Clog Tracton 기능 소개 동영상]

루니!! 다음 경기부터는 남의 구단 벤치 박살내지말고

 

축구화에 진흙이나 잔디가 낑기는 현상을 최소화해주는 

 

Anti-Clog 아웃솔이 적용된 하이퍼베놈 피니시를 신도록 하자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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