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형도 놀란 하이퍼어댑트 1.0 발매 임박]
지난해 뉴욕 맨하탄에서 열린 2015 NIKE Innovation Summit 에서 소개된
나이키의 최신 기술인 '어댑티브 레이싱'이 적용된 최초의 신발이 공식적으로 판매에 돌입합니다.
최근 뉴욕 소호에 오픈한 나이키 스토어와 나이키+ 클럽하우스 (45 Grand)에서 12월 1일부터
제품 트라이얼과 구매가 동시에 진행됩니다. 하이퍼어댑트 1.0의 공식 리테일가격은 $720이며
제품과 관련된 구매, 예약과 관련된 정보는 나이키닷컴 혹은 나이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됩니다.
추가로, 나이키+ 어플리케이션 이용자 중 선정된 소수의 고객들은 나이키+ 어플리케이션의
'Reserved for you' 시스템을 통해 11월 28일부터 조기구매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됩니다.
하이퍼어댑트 1.0의 텅에 적혀진 E.A.R.L은 (Electro Adaptive Reactive Lacing)을 의미하며,
아치부분의 MT2는 하이퍼어댑트 1.0 디자인에 참여한 나이키의 전설적인 세명의 디자이너
M - Mark Parker / T - Tinker Hatfield & Tiffany Beers 이름의 앞 글자를 딴 것 입니다.
[하이퍼어댑트 1.0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착용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