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예정 뉴 컬러 ‘바사라 101’]
미즈노의 대표 스피드형 축구화 ‘바사라 101’의 새로운 색상이 출시됐습니다. 아직 국내 정식 발매 정보는 알 수 없지만 일본 출시 소식을 기준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바사라 101의 색상은 3가지 색의 조합으로 제작됐습니다. 블랙/화이트/오렌지 색상의 균등하게 조합되어 딱히 어떤 색이 메인이라고 할 수 없는 모습입니다. 클래식한 블랙/화이트에 오렌지색이 더해져서 시원한 느낌을 주네요. 이번 색상은 하늘에서 땅으로 꽂히는 번개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1. 바사라 101 JP
- 정가 : 21,140엔 (한화 약 25만원)
- 무게 : 약 200g (270mm 기준)
- 소재 : 부분 캥거루 가죽
2. 바사라 101 MD
- 정가 : 19,440엔 (한화 약 22만원)
- 무게 : 약 215g (270mm 기준)
- 소재 : 프라임 스킨(마이크로 화이버)
새롭게 출시될 바사라 101 블랙/화이트/오렌지는 어제 오카자키 신지 선수가 착용을 했고, 정식 출시는 6월 예정입니다.
새로운 색상의 바사라 101 어떠셨나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