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Under Armour 축구화 착용]
[사진출처 - FC서울 홈페이지]
K리그 클래식 0라운드 전북과의 경기에서 현재 개인 스폰서가 없는 박주영 선수가
언더아머의 축구화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날 박주영 선수의 FC서울 유니폼
아래에 받쳐 입은 이너웨어 역시 언더아머의 제품입니다. 이 날 박주영 선수는 UA 로고를
빨간색 마커로 ‘레드아웃’ 처리하여 착용했습니다.
[사진출처 - 박주영 선수 인스타그램]
이에 이어 어제는 박주영 선수 개인 SNS에 언더아머로부터 지급받은 축구화 (스피드 폼, 프릴리)와
슬리퍼를 직접 촬영하여 업로드 했습니다. 언더아머는 현재 박주영 선수에게 현금지급 없이
물품으로만 후원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멤피스 데파이가 착용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한 언더아머의 스피드 폼은
뒷꿈치와 인솔이 재봉선 없이 하나로 연결된 일체형 구조로 궁극의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입니다.
스피드 폼 (프로페셔널 HG)은 언더아머 온라인 매장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국내 출시가격은 249,000원 입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