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 활용 꿀 팁!]
500ml 생수병으로 축구화와 골키퍼 장갑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땀이 난 상태로 축구화 혹은 골키퍼 장갑을 방치하면 심한 악취를 유발하게 되죠
축구화와 골키퍼 장갑에 바람이 잘 통하게만 보관해도 이런 악취를 어느정도 예방 할 수 있는데요
내 소중한 축구화를 향긋하게 보관할 수 있는 간단한 꿀팁!!!
특히 세탁 후, 수중전 후에 사용하시면 더욱 신속한 건조를 돕습니다.
(발목이 없는 축구화에는 굳이 이 방법을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