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들 특집! 짝짝이 축구화 덕후편]
세상은 넓고 별난 덕후는 많다! 오늘 소개해 드릴 덕후는 유독 커스텀 축구화를 많이 신는 일본 선수들 중 가장 별난 취향을 가진 선수인데요. 바로 짝짝이 축구화 덕후 ‘마키오 토모아키(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입니다.
그의 덕후력은 데뷔 초엔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13년을 시작으로 그의 기행이 시작됐습니다. 한번 살펴볼까요?
2013년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드)
프레데터 리셀존 짝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