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k Eye] 또 다른 베이놈 포착!
공식적인 베이놈(디자인만 하이퍼베놈인 베이퍼) 착용자인 하이퍼베놈 공식 메인 모델 네이마르. 이제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그런데 베이놈을 신은 또 다른 선수가 포착됐습니다.
그 주인공은 에버튼의 로스 바클리입니다. 최근 로스 바클리는 메탈플래시 팩 하이퍼베놈 피니쉬를 신고 경기를 소화했습니다. 그런데 클로즈업 사진을 보니 '익숙한 그 모습'입니다.
하이퍼베놈 피니시라면 분명 어퍼 위에 선명한 Flywire 라인과 여러 개의 칼집 무늬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로스 바클리의 피니쉬는 매끈한 모습이네요. 네이마르의 베이놈과 굉장히 유사합니다.
네이마르에 이어 포착된 또 다른 베이놈 착용 선수 로스 바클리. 왜 선수들은 유독 하이퍼베놈의 어퍼를 커스텀해서 신는 것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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