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오뎀 4 ‘시엔토’ (Ciento)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가 대항전 축구 토너먼트. 코파 아메리카는 남미와 아메리카 대륙
특유의 뜨거운 정열과 넘치는 에너지로 항상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16 코파 아메리카가 오늘 조 추첨식을 무사히 마치고 오는 6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의
산타 클라라 스타디움에서 첫 킥오프를 하게 됩니다.
이번 2016 코파 아메리카에서 사용될 공인구는 나이키의 ‘오뎀 4’ 공식적으로 ‘오뎀 4’의 공식 디자인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공의 불규칙적인 궤적을 최소하 하기 위해 공 주변으로 흐르는 공기의 흐름을
일정하게 한 ‘Aerow Trac’ 기술이 동일하게 적용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Aerow Trac’ 주변 오각형 페널의 가장자리를 지나고 있는 검정색 라인이 훨씬 두꺼워지면서
빠르게 움직이는 공의 시인성을 더욱 높인 것이 오뎀 4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코파 아메리카 2016의 공인구인
오뎀 4 ‘시엔토’는 오는 3월 1일부터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016 코파 아메리카의 추첨 결과입니다. 어느 조가 죽음의 조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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