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스피드 SL이 네임펜을 만나 완전히 새로운 축구화로 탈바꿈 했습니다.
그리 특별하지 않은 축구화를 오직 네임펜 한 자루로 완전히 변모 시켰네요.
(올댓부츠에서 이런 손재주 있는 분들 찾습니다!!!)
푸마의 대표적인 스피드 사일로 축구화인 에보스피드의 컨셉에 맞도록
“Catch me if you can”과 “So fast, so furious” 라는 문구로 토 박스를 장식했습니다.
축구화가 아니라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봐도 될 것 같네요.
올댓부츠 구독자 분들 중에서도 미술 전공하는 분들이 있지 않나요?
이번 기회에 그저 그런 축구화를 하나의 예술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보는 건 어떨까요?
티엠포 레전드 VI 해부하고 남은 한 쪽을 멋진 예술 작품으로 변모시켜주실 능력자 분들을 찾습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