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사라 런칭 컬러를 능가하는 후속작]
바사라는 축구화 한쪽의 무게가 약 190g인 미즈노의 공격형 & 스피드 사일로 축구화 입니다.
현재 EPL의 레스터 시티에서 활약하고 있는 오카자키 신지가 바사라의 메인 모델로 등장하고 있으며,
일본 국가대표팀과 레스터 시티의 홈 유니폼 컬러인 파란색 런칭 모델에 이은 후속 모델은 화사한
노란색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바사라의 등급별 특징을 정리하기 전에 어떤 특징들이 바사라에 적용되어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바사라 101 TC (190g)
- Dynamotion Fit
- R-Fiber Control
- D-Flex Groove
- Prime Skin
바사라 101 MD (210g)
- Dynamotion Fit
- R-Fiber Control
- D-Flex Groove
- Prime Skin
바사라 102 MD (200g)
- Dynamotion Fit
- R-Fiber Control
- D-Flex Groove
- Microfiber 인조가죽
바사라 103 MD (240g)
- D-Flex Groove
- 일반 인조가죽
바사라의 국내 정식 출시가격은 229,000(TC)원이며 후속 컬러의 국내 발매일정은 아직 알려진 바 없습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