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k Eye] ACE 16+ Purecontrol 첫 개시 포착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이반 라키티치가 아디다스의 끈 없는 니트 축구화
ACE 16+ Purecontrol을 공식적으로 개시한 첫 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
비록 정식 경기가 아닌 트레이닝 모습이지만 한번 살펴볼까요?
이반 라키티치가 착용한 ACE 16+ Purecontrol은 끈과 텅이 없고,
어퍼는 프라임니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테크핏 칼라가 부착돼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형광 연두색으로 제작된 ACE 16+ Purecontrol은 녹색의 그라운드 위에서
그 어떤 축구화보다 시선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반 라키티치는 내일있을 코파델레이 경기(VS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ACE 16+ Purecontrol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반 라키티치가 ACE 16+ Purecontrol을 첫 개시했는데요.
푸른 그라운드 위에서의 ACE 16+ Purecontrol 어떠셨나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