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16+ 퓨어 컨트롤 간단 요약]
[어 퍼]
신축성과 유연성이 뛰어난 프라임니트를 어퍼 전체에 적용함으로써 제 2의 피부와 같은 착용감과
동시에 뛰어난 볼 터치를 제공합니다. 축구공과 가장 빈번하게 접촉하는 부분인 토 박스 부분에는 고르게
논스톱 그립 가공(Non Stop Grip)적용되어 있어 보다 정확한 볼 터치를 돕습니다. 아웃사이드 부분에는
아디다스의 아이콘인 ‘3선’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이 ‘3선’의 소재는 니트가 아닌 비교적 단단한 TPU소재로
니트소재로는 부족했던 아웃사이드 부분을 잡아주어 보다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프라임 컷]
‘프라임 컷’은 Ace 16+ Pure Control의 발목부분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역시나 신축성이 뛰어난
니트소재가 적용되어 빈틈없이 발목을 편안하게 감싸줍니다. ‘프라임 컷’ 끝 부분에는 착용이 다소 어려운
발목 축구화인 Ace 16+ Pure Control을 좀 더 쉽게 착용을 할 수 있도록 핑크색의 손잡이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아 웃 솔]
에이스 16.1에서는 전작에서 볼 수 있었던 크고 작은 43개의 스터드가 아닌 기본적인 스터드 형태의
아웃솔이 적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중 저가형 모델에서는 전작과 동일한 43개 스터드의 아웃솔이 적용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 플라스틱보다 가벼운 Pebax소재의 아웃솔이 적용되었으며 축구화 한 짝의 무게는 228g(270mm)
입니다. 제품 패키지구성은 독특하게도 핑크색의 구두주걱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Ace 16+ Pure Control 주요 착용 선수]
메수트 외질(아스널), 하메스 로드리게스(레알 마드리드), 오스카(첼시), 라키티치(바르셀로나)가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공식경기에서 Ace 16+ Pure Control 제품을 착용하고 피치를 누빌 예정입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