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니트 버전 포함 에이스 15 공개]
아디다스는 12월 1일 클래식한 색상인 검정색과 흰색의 조합의 새로운 Ace 15를 공식적으로 공개했습니다.
경기를 지배 하기 위한 선수들을 위해 제작된 Ace 15는 현재 마누엘 노이어, 메수트 외질,
이반 라키티치, 구자철 등이 착용 중이며 이번에 발매되는 제품은 천연가죽과 인조가죽 그리고
프라임니트 버전도 함께 발매됩니다.
Ace 15.1 프라임니트
- 359,000원
Ace 15.1 천연가죽
- 259,0000원
Ace 15.1 인조가죽
- 259,0000원
Ace 15.1 프라임니트 CG
- 169,000원
Ace 15의 프라임니트 버전은 30만원을 훌쩍 넘는 고가의 축구화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착용감으로 최근에 발매된 아디다스의 축구화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던 축구화 입니다.
지난번에 발매된 오렌지 색의 Ace 15가 색상이 많이 튀어 맘에 들지 않았다면,
이번에 발매된 제품은 아주 클래식한 색상의 조합으로 튀지 않는 색상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되리라 봅니다.
해외에서는 12월 1일 이미 발매가 되었으나, 국내에는 이보다 다소 늦은 시점에
판매가 개시 될 것으로 보입니다. 총알을 장전해 두세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