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퀴드 크롬팩’ 하이퍼베놈 피니쉬 첫 개시]
‘리퀴드 크롬팩’ 하이퍼베놈 피니쉬 첫 개시한 네이마르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바르셀로나 대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 4골을 합작한 MSN 트리오의 활약 속에 4-0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이 날 네이마르는 얼마 전 출시된 ‘리퀴드 크롬’ 패키지 하이퍼베놈 피니쉬를 착용했습니다.
[네이마르의 ‘리퀴드 크롬’ 하이퍼베놈 피니쉬]
네이마르는 이 날 경기에서도 예전처럼 무늬만 하이퍼베놈 피니쉬인
머큐리얼 베이퍼 X를 착용하고 나왔는데요. 어두운 보라색의 일렉트로 플레어 팩에서는
분명히 확인하기 어려웠던 플라이와이어의 존재 유무가 리퀴드 크롬 팩 하이퍼베놈 피니쉬에서
확실하게 드러났습니다.
[인 사이드 쪽 플라이와이어의 흔적]
이제 네이마르는 공공연하게 겉모양만 하이퍼베놈 피니쉬인 머큐리얼 베이퍼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하이퍼베놈 팬텀2를 착용하는 레반도프스키, 피니쉬의 웨인 루니도 부진하고 있는 가운데
하이퍼베놈 팬텀 2를 착용하는 또 다른 선수인 레스터시티의 제이미 바디가 지난 주 맨유를 상대로
반 니스텔루이의 종전 10경기 연속 골 기록을 11경기로 경신했습니다.
[하이퍼베놈의 원뽕형이 아닌 블레이드 형 베이퍼 스터드가 적용]
네이마르가 머큐리얼 베이퍼를 착용하고 루니와 레반도프스키는 잠시 주춤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이퍼베놈 팬텀2를 착용하는 선수 중 유일하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제이미 바디.
과연 제이미 바디의 상승세는 언제쯤 그 끝을 찍게 될까요?
지금의 폼으로 보았을 때는 제이미 바디가 하이퍼베놈의 글로벌 모델 자리에 등극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