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착용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새로운 컬러]

K리그 선수들과 국내 동호인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제품이죠. 동양인의 족형을 기준으로 제작되어 착용감이 탁월할뿐만 아니라 일본 미즈노 만의 가죽 가공 기술로 초경량 천연가죽 (캥거루) 가죽을 사용한 미즈노의 간판 제품입니다. 

헐크가 지난 챔피언스리그 경기와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아직 출시되지 않은 모렐리나 네오를 착용하고 나왔습니다.

흰색 어퍼에 파란색 런버드 마크와 차이니즈 레드 컬러가 포인트로 가미된 새로운 컬러링인데요.

익숙한 흰색/파란색의 컬러링이라 그런가요? 전에 많이 본 것 같은 느낌이네요. 평범하지만 흰색과 파란색의 조합은 언제나 평타이상의 평가를 받게되죠. 출시된다면 적잖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 같습니다.

여름을 앞둔 4~5월에 출시 되었다면 판매량이 더 상승했을텐데 왜 하필 겨울을 목전에 둔 11월에 공개된 걸까요? 조만간 출시되리라 예상합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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