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축구화에 추가된 자수의 주인공은?]
[메시가 착용하고 있는 축구화의 오른발에는 첫째 아들의 이름인 티아고(Thiago)가 자수되어 있습니다]
지난 2012년 11월에 세상에 태어난 메시의 첫째 아들의 이름이죠.
최근 메시의 축구화에 새로운 이름이 추가 되었습니다.
[지난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경기부터 왼발에 새로운 이름이 추가 되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주인공은 다름 아닌 메시의 두번째 아들인 마테오(Mateo)
지난 9월 11일 출생한 둘째 아들의 이름이 마테오와 출생 년 원 일을 왼발 축구화에 새롭게 추가하여
레반테UD와의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하지만 메시는 유년시절부터 알고 지낸 연인인 안토넬라 로쿠소와는 현재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채 둘째 아들까지 출산했지만 올해 안에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것 이라는 예상입니다.
한편 메시의 축구화에는 일반 판매용과는 상이하게 딤플 텍스쳐 어퍼가 적용되지 않은 민짜 인조가죽이
사용된 것으로 보이네요. 메시는 딤플 텍스쳐 어퍼를 싫어하나 봅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