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5일 제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상하이 선화와의 친선경기가 있었습니다.
이날 뎀바 바 선수는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실버스톰 팩을 착용하고 훈련과 경기에 참여했는데요,
특이하게도 다이나믹 핏 칼라 부분을 잘라버린 슈퍼플라이를 착용했습니다.
뎀바 바 선수가 발목(다이나믹 핏 칼라) 부분을 잘라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아래 인터뷰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