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부츠 3차 시착기 - 미즈노 모나르시다 [上]
2015.06.11 14:51:59

 

 

올댓부츠 3차 시착기

 

미즈노 모나르시다 (JPN)

 

 

 

흔히 어려운 일 두 가지를 한번에 해낼 때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라고 한다.

여기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축구화가 있다. 바로 미즈노 모나르시다다.

 

 

품질이 뛰어나기로 정평이 나있는 미즈노 축구화는 일반적으로 인도네시아 산과 일본산으로 구분된다. 

그 중에서도 일본산 미즈노 축구화는 인도네시아산 보다 미세한 차이지만 퀄리티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가격부분에서도 일본산이 인도네시아 산보다 약간 비싸다.

 

 

모나르시다는 오로지 일본에서만 제작되는 “Made in Japan” 제품으로,

미즈노의 초경량 캥거루 가죽 축구화인 모렐리아 네오를 서포트 할 수 있는

독자적인 사일로의 축구화로 발매가 되었다.

 

 

모렐리아 네오가 가격적으로 부담되어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면,

모나르시다를 구입해도 결코 뒤쳐지지 않는 성능을 체감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렐리아 네오 보다 저렴하지만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축구화라고 할 수 있다.

 

 

 

미즈노 축구화의 최대 단점이었던 앞 코 까짐을 예방하기 위해

타 사 AG나 HG모델에서 볼 수 있었던 Sand Paper 가공을하여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보완했다.

 

 

 

터치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얇게 가공된 캥거루 가죽 축구화의

약한 내구성을 보완하기 위해 추가 된 부분이다.

이는 인조잔디 혹은 맨땅에서 미즈노 축구화를 사용하는

국내 동호인들에게는 환영할 만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기존의 모렐리아 네오의 아웃솔을 그대로 가져다 사용하면서,

새로운 스터드 배열에 적응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간단히 생략했다.

모나르시다에 사용된 모렐리아 네오의 강화 아웃솔은 천연잔디, 인조잔디

심지어 맨땅에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한 전천후 아웃솔로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모나르시다의 토 박스 부분은 캥거루가죽, 인사이드와 아웃사이드부분은 인조가죽을 사용했다.

원가 절감을 위한 선택이었다지만 오히려 축구화를 되도록 오랫동안 꾸준히 사용해야 하는

동호인들의 입장에서 캥거루 가죽보다 관리하기 용이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인조가죽의 사용은

오히려 기다려왔던 변화라고 생각된다.

 

 

 

모나르시다에 포함되어있는 제로 글라이드 인솔의 표면은 아주 미세한 돌기와

마찰력이 뛰어난 소재로 이루어져있어 급격한 방향전환과 급제동, 스프린트, 볼과의 임팩트 시에

발바닥의 미세한 움직임을 최소화하여 물집예방과 효과적인 힘의 전달을 돕는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뛰어난 성능으로 벌써부터 많은 동호인들 사이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기능성 인솔이다.

 

 

 

 

올댓부츠에서 선정한 축구화 테스터 3인이 말하는 미즈노 모나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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